인제대 ‘2012년 제5회 김해국제음악제’

드뷔시 탄생 150주년 기념, 프랑스 음악과의 랑데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9 17:48:42

드뷔시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음악과의 랑데뷰’를 주제로 한 제5회 김해국제음악제(조직위원장 인제대 이원로 총장)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과 인제대 백인제기념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드뷔쉬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이번 국제음악회의 마스터 클래스로는 세계 주요 콩쿠르를 모두 석권한 파스칼 드봐이용, 베를린 음대의 앤드류 브로우넬 교수,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아르카디 첸치페어 교수, 리카코 무라타, 서울대 음대 최희연 교수가 피아니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제대 교수진 노경원, 오신정, 양욱진 등 20여 명의 연주자들이 무대에 선다. 청중들에게 보다 친근한 연주회를 위해 오세일, 노경원 교수의 해설도 곁들여진다.

김해국제음악제 집행위원장이자 총감독인 인제대 노경원 교수는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과 함께하는 김해국제음악제의 생생한 감동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다 친밀하고 폭넓게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슈만의 피아노세계’를 기반으로 성장한 김해국제음악제는 200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를 맞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