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현판식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9 17:04:49


충북대(총장 김승택)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교내 제1학생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승택 총장, 박종섭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조성구 학생처장, 교직원, 직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복지시설의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운영 △편리하고 질 높은 학교생활의 보장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최선의 교육환경 등을 위해 개설됐다. 교수 60명, 직원 210명, 학생 108명의 조합원이 8700만여 원을 공동출자해 비영리법인으로 구성했다.

박종섭 충북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존의 소비조합은 법적근거가 없는 임의 단체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며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의한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국유재산 임대 무상사용ㆍ학내 구성원의 후생복지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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