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환경분야 전문가 초청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개국 100여 명의 저명학자 참석, 오는 10일부터 4일간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9 10:47:26

GIST(총장 선우중호) 환경공학부(학부장 김경웅)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PBC(Pacific Basin Consortium for Environment and Health)와 SEGH(Society for Environmental Geochemistry and Health)의 국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20여 개국 이상에서 저명한 환경보건의학과 환경지구 화학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재 동남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비소 관련 특별 세션을 포함, 4일간 100여 건의 발표와 특별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웅 학부장은 “과학분야에서는 융합이 화두인 시점에서 환경오염을 조사, 복원하는 환경지구화학자들과 오염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예방하는 환경의학 전문가들의 공동심포지엄은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회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소속기관인 국립환경의학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와 하와이에 있는 동서연구소 (East-West Center)를 통해 약 6만 불을 후원받았다. 이에 따라 저명학자의 초청은 물론 개발도상국 과학자, 젊은 과학자와 대학원생들의 참여를 지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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