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 우석대에서 열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6 15:40:30
우석대(총장 강철규)와 (사)완주군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이 6일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열렸다.
장애인들의 자활의욕 고취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 13개 읍ㆍ면 등록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주요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 풍물단과 우석대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표창, 노래자랑, 어울림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진료, 우울증 상담, 이미용 서비스, 보장구 수리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강철규 총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가장 심각한 사회적 장애”라며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인정하는 사회분위기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한 초·중·고 인성교육 강화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강한(우석대 재활복지학과) 외 2명이 우석대 총장 표창, 이천연(완주군장애인연합회) 외 8명이 완주군수 표창, 유지숙(완주군청) 외 1명이 완주군의장 표창, 박정욱(전북푸른학교) 외 1명이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한 박순임(완주떡메마을) 씨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장상을, 김동주(우석대 교수) 외 4명이 (사)완주군장애인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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