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공학교육혁신지원센터 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5 17:39:57
안동대(총장 정형진)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서태원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창의ㆍ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공학교육 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안동대는 총 10년간 매년 2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안동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1단계에서 Co-Education Network를 구축해 ‘산업체 협업형 실무능력개발 공학교육혁신사업’을 수행했고 특히 1단계 최종 평가 결과에서 성공(‘매우 우수’)을 획득했다.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에서는 ‘MATHS-Education(MATHS(Mathematics(수학)+Arts(예술)+Technology(기술)+Humanities(인문)+Science(과학)) Education)을 통한 적정기술 능력을 갖춘 공학 인재 양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안동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맞춤형ㆍ문제 해결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 개발을 통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MATHS-Education을 통해 지역 산업의 공생 발전을 견인하는 전문 지식을 갖춘 적정기술 인력 양성을 배양할 계획이다.
서태원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공과대학의 중심주체로서 공대 혁신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공학교육의 국제 경쟁력이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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