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연구장비공동이용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중소기업 장비이용료 60%, 5000만 원까지 지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5 14:35:58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ㆍ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단장 진경복)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기대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고가의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장비를 R&D 목적으로 공동 활용 시 장비이용료를 지원받는 제도다. 업력 5년 미만의 창업기업은 70%, 5년 이상의 중소기업은 60%를 최대 5000만 원까지 온라인 바우처(쿠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 접속, 신청가능하다.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장비와 부품소재 분야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 ▲소재기반 중소기업 중 기술개발과 애로기술을 해결하고자 하는 전국 중소기업체 등은 한기대 지역혁신센터(041-521-8164/서금희 팀장)로 문의하면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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