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개교 60주년 기념 ‘한ㆍ중 교육기관 심포지엄’

다양한 학술ㆍ문화체육ㆍ대외 사업도 잇따라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5 13:24:23

제주대(총장 허향진)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ㆍ중 교육기관 심포지엄’ 행사를 오는 18~21일 아라뮤즈홀과 국제교류회관에서 갖는다.


5일 제주대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다음달 27일 개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유학기금관리위원회 산하 유학예과학원과 교육협력, 문화교류 발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중국 우수 고등학교와 한국 주요 대학과의 우호적인 협력관계 증진을 통한 우수 유학생 모집 △한국 주요 대학과 중국 우수 고교 간 교류 확대 △제주도 해외 투자유치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측에서 33개 고교 교장단 70여 명, 한국 측은 제주대를 비롯해 전남대ㆍ전북대ㆍ충북대ㆍ강릉원주대ㆍ울산대ㆍ목원대ㆍ계명대 등에서 30여 명이 참가한다.


또한 제주대는 심포지엄에 이어 오는 5월에는 학술ㆍ문화체육ㆍ대외 등 분과별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정충덕 개교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단장은 “개교 60주년 기념사업은 비용을 최대한 절감, 검소하게 치르면서도 뜻 깊고 알찬 행사가 되도록 노력했다”며 “동문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