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강풀, 청주대에서 특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4 18:41:04
강 씨는 이날 청주대 대학원ㆍ보건의료대학 대강당에서 ‘내 인생의 이야기 만들기’란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프로만화가가 되기 위해 427개 출판사에 이력서를 보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며 “만화를 계속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항상 독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만화를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강의에 앞서 30여 분 간 가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오늘 강의를 마지막으로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6월경 발표할 다음 작품인 ‘순정만화’ 신작 준비에 나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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