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졸업생 김호중 씨, 홍콩대 대학원 합격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4 18:00:56


▲홍콩대 대학원에 합격한 김호중 씨.
금강대(총장 정병조)의 금년도 졸업생 김호중(통상통역학중어전공) 씨가 세계적인 명문 홍콩대(The University of HongKong) 대학원 중국개발학 석사과정에 최종 합격했다.

4일 금강대에 따르면 김 씨가 지원한 중국발전학(China Development Studies) 분야는 지역학 분과로서 ‘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상위 20위에 랭크돼 있다.

김 씨는 “금강대에서 전공한 통상통역학에 크게 매료됐고 그 중에서도 현대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발전에 호기심을 갖게 됐다”며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실적을 보유한 홍콩대의 중국 발전학 전공(Chinese Development Studies)을 주저 없이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대는 올해까지 6회째 23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미국 펜실베니아대·미시간대·조지타운대, 영국 런던정경대(LSE), 일본 도쿄대·와세다대, 중국 베이징대·푸단대, 타이완 국립대 등 해외 유수의 명문 대학원에 2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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