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가야문화연구소, 가야사 국제학술회의 개최
김해 양동고분군 2011년 발굴 성과 최초 공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4 15:26:37
인제대(총장 이원로) 가야문화연구소(소장 이영식 교수)가 주관하는 ‘제18회 가야사국제학술회의’가 오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4일 인제대에 따르면 이번 가야사국제학술회의에는 가야사와 가야고고학전공 한ㆍ중ㆍ일 3국의 학자 15명이 참석해 ‘김해 양동고분군과 고대 동아세아’라는 주제를 놓고 논문발표와 종합토론을 벌인다. 발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내용은 양동고분군의 조사성과를 최초 공개하는 ‘김해 양동리유적 2011년도 발굴성과'다.
한편 이번 가야사국제학술회의의 취지에 맞게 국립김해박물관에서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걸쳐 양동리고분 발굴조사를 실시한 유물을 최초 공개하는 '특별전 양동리, 가야를 보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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