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선정
현장 밀착형, 창의ㆍ융합형 글로벌 공학인재 양성 주력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03 18:08:33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인제대는 향후 10년간 20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현장기반 교육혁신, 창의역량 교육혁신, 융합지향 교육혁신, 교육혁신 토대강화 등 공학교육 전반에 걸쳐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인제대는 6500여 개의 기업이 있는 김해시를 기반으로 동남권 지역 기업체와의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제가족회사(INFACO: Inje Family Company) 중심 산업체 연계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업주치의 제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공학과 경영학을 접목한 E-MBA 공학경영학과정, 인문사회학 초청 강좌, 융합 신기술 특화 트랙, 특허와 창업, 문제해결 프로그램 시행 등 공학과 디자인, 인문,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진 창의, 융합형 교육에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인제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이종협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인제대의 공학교육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현장형, 창의, 융합형 공학교육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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