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문화초대석’ 이진숙 큐레이터 초청 강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3-29 14:31:21


Warning: getimagesize(/home/dhnews/public_html/news/data/20120329/p179511393568806_505.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h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89

▲이진숙 큐레이터.
국내 최초로 러시아에서 러시아 미술사를 전공한 큐레이터 이진숙 씨가 조선대 강단에 선다.

29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 씨는 오는 4월 3일 ‘예술의 가치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새로 개설된 교양과목인 ‘문화초대석’ 강의에 나선다.


서울대에서 루카치의 소설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이 씨는 러시아 여행 중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에서 본 작품들에 감명 받아 미술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모스크바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 미술사학부에서 말레비치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귀국 후 청담동 박여숙 화랑에서 5년간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생생한 미술 현장 경험을 쌓았다.


현재 토털 아트 컴퍼니 ‘인터알리아’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그동안 국내 소개가 미진한 러시아 미술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