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학군단, 취업동아리 '여군사관' 창단… 학내 관심 집중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3-15 15:22:55



군산대(총장 채정룡) 155학군단이 동아리 '여군사관'을 창설해 학내 구성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군산대에 따르면 지난 14일 군산대 학생종합인력개발원 산하 취업동아리로 정식 출범하게 된 '여군사관'은 군 간부(장교·부사관)에 지원하는 여학생들을 위해 창단됐다. 여군사관은 선후배간 노하우를 전수하고 필기, 체력, 면접 등 체계적인 시험 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결성됐다.

동아리 지도교수는 학군단장 이충희 중령이며 회장은 군산대 여학생 ROTC 1기인 김유나(체육학과 3학년) 씨다. 창단인원은 2학년 8명, 1학년 12명 등 총 20명이다.

여군사관은 앞으로 동아리 가이드북 발간, 체력단련, 필기평가, 병영체험, 봉사활동 등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군산대는 지난해 1기 여학생 ROTC 선발을 계기로 5000여만 원을 들여 여자 ROTC 생활관을 리모델링하는 등 여학생 ROTC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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