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삼성증권과 금융아카데미 개설
재학생 전문지식 함양 및 경력관리로 취업활성화 기반 구축 기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3-27 15:26:16
신라대가 삼성증권과 함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융아카데미를 개설했다.
27일 신라대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신라대 경제경영연구소 및 경제학과 주관으로 마련돼 27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삼성증권 현직에 근무하는 마스타PB 및 본사 애널리스트들이 담당한다.
이번 강좌의 주요 내용은 △채권투자 및 파생상품의 이해 △CFP 자격을 활용한 개인 재무 설계 사례와 같은 현장 적응형 실무인력 양성△금융관련 주요 자격증 취득 외에 전공에 기초해 취업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짜여졌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는 신라대 총장 및 삼성증권이 인정한 수료증을 주고 특강학점도 인정된다.
신라대는 이번 아카데미가 재학생들의 금융기관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창윤 상경대학장은 “실무에 바탕을 둔 다양한 금융지식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경력개발을 지원함은 물론 현장중심의 전문지식 배양을 통해 지역 금융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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