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시니어 창업스쿨 수행기관 선정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3-13 14:07:35

신라대(총장 정홍섭)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2년 시니어 창업스쿨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13일 신라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대학으로는 신라대와 연세대, 숙명여대, 강원대, 호서대, 남서울대, 광주대, 계명문화대 등 8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경력관리와 네트워크, 전문성 등 창업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신라대는 이번 시니어 창업스쿨 수행기관 선정에 따라 정부지원금으로 소상공인컨설팅창업, 전자·공조전문창업컨설팅 등 2개 과정을 개설, 4월 중에 수강생 모집과 5월부터 10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사업을 수행할 평생교육원은 교내 교수진과 외부전문가, LG전자 임직원 등으로 강의진을 구성해 과정별로 20명씩의 수강생을 모집, 이론교육과 창업실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신라대 관계자는 "시니어 계층의 차별화된 교육을 위해 2010년부터 부산시에서 위탁받아 신라시니어스아카데미를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또한 지난해 12월 LG전자와 시니어스 창업과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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