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 재지정

서산, 홍성 지역 이민자들에게 사회적응 교육 실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3-12 13:34:14

한서대(총장 함기선) 어학교육원(원장 김진우)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한서대는 12일부터 서산, 홍성 지역 등의 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사회이해 등 사회적응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한서대는 앞으로 2년간 홍성사회복지관, 홍선내포에듀케이션, 대천농협, 웅천농협, 천북농협, 태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산하 6개 일반운영기관의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사회이해에 대한 과목 등을 가르치게 된다.

법무부는 지난 2010년부터 지역별로 거점 및 일반 등 263개의 운영기관을 통해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수자들에게 체류기간 연장, 영주권 및 국적취득 등에 있어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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