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청년해외취업진흥원과 산학협약 체결

단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 행사 개발 위한 공동 연구 등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3-15 16:24:07

우석대(총장 강철규)는 청년해외취업진흥원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활동에 들어갔다.

15일 우석대에 따르면 대학본관 2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석 산학협력단장, 최상진 태권도학과장, 공정미 청년해외취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단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 행사 개발 위한 공동 연구 ▲학술자료 및 태권도 정보 교류 ▲태권도 세미나 및 학술회의 참가 ▲공동연구 및 기타교류 등이다.

서동석 산학협력단장은 "태권도 분야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세계 각국과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는 우석대 태권도학과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학과 재학생들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노동부가 선정하는 해외취업 기관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청년해외취업진흥원은 스포츠, 뷰티, 보건의료, 유아교육, 사회복지 직종 등 근무 환경이 좋은 선진국에 국비 지원을 받아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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