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일감학당, 판소리 전통문화 강좌 개최
첫 프로그램으로 판소리 실기 과정 선보여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3-12 13:18:07
건국대 '일감학당(一鑑學堂)'이 판소리 전통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일감학당은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이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개설한 서당(書堂)으로 이번에 대학생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강좌'를 개설했다. 그리고 그 첫 프로그램으로 판소리 실기 과정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일감학당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한문강좌와 맹자 특강을 선보인 바 있다.
첫 강좌는 오는 21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민혜성과 함께 하는 판소리 여행.' 민혜성 명창은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겸 국악 프로그램 진행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판소리 기초와 남도 민요, 고법(鼓法) 등을 실기 위주로 가르칠 예정이다. 강좌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교수 등은 물론 일반 시민과 직장인들에게도 개방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다.
문의)건국대 일감학당(02)450-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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