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지경부 ‘우수사업단’ 선정

RIS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 주목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3-22 16:59:15

대구한의대 RIS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단장 김수민)이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한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식경제부가 전문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전국 95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체계 및 전략, 사업목표 달성도, 사업 추진의 경제적 효과 등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실시했다.


대구한의대는 고품질의 지역우수제품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약선재료를 안잎의 자연에 담아낸다’는 의미의 공동브랜드 ‘자연올림’을 개발했다. 이를 각종 제품 홍보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제각기 다른 브랜드로 상품을 출하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에 큰 도움을 줬다. 또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신뢰를 강화한 점이 우수사업단 선정에 높이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예방식품군, 당뇨병 예방식품군, 다이어트용 식품군 등 다양한 제품군에 맞춰 메밀쿠키, 메밀‘묵’스넥, 키토산 메밀묵, 메밀 발효차, 천년초 환, 약선 삼계탕, 홍삼 삼계탕, 영덕 메운 게장, 골뱅이 밥식해, 약선메밀두부 등의 특화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했다. 다수의 특허 출원, 상표 등록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참여기업의 매출액 증대 및 지역 고용창출에 기여한 점도 큰 주목을 받았다.


김수민 단장은 “올해에는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약선식품 개발, 공동브랜드 ‘자연올림’의 인지도 향상, 통합유통망 구축, 해외판로 개척 등에 주력하여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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