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오희선 교수, 2012 한국패션브랜드 대상 수상

엠베스사업단장 ‘맹활약’…아웃도어 부문 수상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3-19 14:53:47

부경대 패션디자인학과 오희선 교수가 2012 한국패션브랜드 아웃도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부경대에 따르면 오 교수는 부경대 엠베스사업단의 단장으로 활약하며 아웃도어 전문브랜드 ‘씨큐브’를 출시, 6개월 만에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국내 최초의 산학협력 스타일리시 아웃도어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오 교수는 “아웃도어 시장은 해외 유명 브랜드와 고가 브랜드의 제품들이 대부분이다”라며 “부산의 자체 브랜드인 ‘씨큐브’를 해외 유명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패션브랜드대상은 한국패션산업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섬유패션전문지인 한국섬유신문이 해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엄선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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