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美 롱비치어학원 원격회의 실시

효율적인 새 학기 학사운영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3-19 11:28:45


"안녕하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총장님"


한서대(총장 함기선) 국제회의실과 한서대 미국 롱비치어학교육원을 잇는 원격화상회의시스템을 타고 반가운 인사가 오갔다.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에 대한 효율적인 학사운영방침을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교수회의다.


보고는 교양학부를 시작으로 인문학부, 이학부, 공학부 등 7개 학부 교수가 참가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아침 8시 학부별로 매일 진행됐고 미 교육원은 이보다 14시간 늦은 전날 오후 4시였다.


회의는 대학기관평가인증획득과 전국 유일의 특수산업전문인력양성대학 선정 등에 따라 효율적인 학사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 글로벌 시대의 어학교육 강화 등이 주제를 이뤘으며 성적 산정에서의 상대평가 완화에 대한 요청 등도 있었다.


한서대는 지난해 본교-태안캠퍼스 간 화상강의를 계기로 연구진흥확대회의 등은 물론 남아공, 인도, 인도네시아 등 자매대학들과의 봉사활동 협의 등에 원격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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