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지경부장관상 수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3-12 14:43:51

건국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KU-GTEP, 지도교수 유광현)이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제4기 수료식에서 무역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수출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


12일 건국대에 따르면 수료식에서 건국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지도교수인 유광현 교수(국제무역학)는 무역인력 양성 지도자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김성진 씨와 안현상 씨는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돼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GTEP(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건국대를 포함해 전국 24개 대학에 설치된 GTEP사업단은 대학별로 2~3학년, 20~30명씩으로 구성돼 있다. 1년 6개월 동안 무역실무교육,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마케팅 대행 및 인턴십을 마쳐야 수료할 수 있고 우수학생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이 발행하는 글로벌무역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지난 2009년부터 무역전문가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건국대 KU-GTEP사업단은 국제계약과 복합무역 같은 고난이도의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3·4기 학생 전원(54명)이 수료를 했고 27명이 인증서를 취득함으로써 전국 1위의 교육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졸업생 대비 98%의 취업률을 달성, 높은 취업성과를 기록했으며 졸업생들은 한국무역협회, 한진해운, 범한판토스, 셀트리온, LG생활건강, GS리테일, 현대아산, 현대백화점, 이랜드, 기술보증기금, 삼성생명, 도이치뱅크, K2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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