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지경부·한국무역협회 표창
인제대 원종하 교수, 최하얀·이재승 씨 수상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2-29 10:03:08
인제대(총장 이원로) 국제경상학부 원종하 교수와 최하얀 씨가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이재승 씨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29일 인제대에 따르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제4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수료식에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수상식을 가졌다.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이하 'GTEP')은 지식경제부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지식과 현장 경험을 접목해 무역 전문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됐다.
2009년 사업을 개소한 인제대 GTEP(단장 정상국)는 재학생 2∼3학년 중 30여 명씩을 매년 선발해 각 기수별로 1년 6개월씩 총 3년 6개월 동안 지원하고 있다. 인제대 GTEP는 국제화된 무역환경에 적응할 수 있고 기업의 요구에 부흥하는 핵심무역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그동안 40여 회가 넘는 해외 박람회를 통해 158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경남지방 중소기업청(청장 홍진동)의 경남수출네트워크 25개 회원사와 MOU를 체결했다.
인제대 GTEP 관계자는 "무역과 관련된 상호 정보교류, 인턴십 기회제공, 학생들의 취업기회부여 및 최신기술 제공 등 경남지역발전과 지역대학 취업률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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