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입학성적 9년 연속 상승
수능 평균성적 상위 13.8%… 전국 각지서 우수학생 소신 지원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2-27 14:14:57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의 올해 정시 신입생들의 수능 평균성적이 9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기대는 "2012학년도 신입생들의 정시 수능평균성적은 백분위 86.2점으로 전국 상위 13.8%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한기대 신입생 상위 수능평균성적을 보면 ▲2007학년 18.2% ▲2008학년 18% ▲2009학년 17.9% ▲2010학년 16.4% ▲2011학년 14.4% ▲2012학년 13.8%로 지난해보다 0.6% 높아 해마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한기대 측은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 대학,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교육중심대학 전국 1위(2009~2011년 3년 연속) 등 취업과 교육에 특성화된 대학이란 브랜드 가치가 확산됨에 따라 우수학생이 몰리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창헌 입학홍보처장은 “한기대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상위권 학생들의 소신 지원이 뚜렷한 현상을 보인 것이 정시합격생들의 수능평균성적 상승의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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