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차관이 UNIST 찾아간 이유는?"
서필언 차관, 복합재난 대응 방재인력양성 계획 논의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2-24 16:39:52
"행정안전부 차관이 UNIST를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행정안전부 서필언 차관은 24일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를 방문했다. UNIST에 따르면 이날 서 차관의 방문은 국립방재연구원과의 협력사항 추진 점검과 방재인력양성 협의가 목적.
UNIST는 일본 대지진, 원전 방사능 유출 등 복합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최근 방재 전문 인력 양성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오는 3월 재난위기관리공학을 개설한다. 재난위기관리공학에는 도시환경공학부를 중심으로 2학년 22명이 수학할 예정이다. 또한 UNIST는 내년에 방재공학 대학원과 방재공학기술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UNIST 관계자는 "기후변화, 도시건설, 환경공학 등을 접목해 국가적 규모의 대형 복합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다학제 융합형 방재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면서 "UNIST는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립방재연구원과 연계한 국내 유일의 방재특성화 국립대학으로 오는 2020년까지 대형재난 위기관리분야 'Global Top3 '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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