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교수들, '태블릿 PC 활용교육' 받는다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2-22 18:57:59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터치 스크린을 주 입력장치로 장착한 휴대용 PC인 태블릿(Tablet) PC 활용교육을 받는다.
22일 광주교대(총장 박남기)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미자)에 따르면 스마트 PC 보급 확산과 더불어 교수들이 강의와 연구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태블릿 PC 활용교육을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교내 교육매체관에서 실시한다.
광주교대 교수 40여 명은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손가락을 사용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태블릿 PC의 활용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삼성전자 태블릿 PC 강사가 태블릿 PC를 사용하기 위한 계정 생성부터 앱(어플리케이션)의 활용을 비롯해 태블릿 PC 기기 설정과 매뉴얼 교육을 담당하고 자이닉스 태블릿 PC 강사가 커먼즈(Commons) 저작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광주교대 마대성 정보전산원장은 교수들이 직접 갖고 다니며 전자 교탁과 연계해 강의실에서 직접 학습지도를 할 수 있도록 태블릿 PC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들려 줄 계획이다.
이미자 센터장은 "태블릿 PC는 휴대가 용이하고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하다"며 "교수들이 바로 학습지도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대는 앞으로 교내의 각종 회의에 태블릿 PC를 활용해 의사소통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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