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우석대에서 전지훈련 돌입

17일부터 24일까지 기초체력, 기술연마 등 합숙훈련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2-17 12:29:31


정통 태권도 시범을 추구하며 전 세계에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국기원 시범단이 우석대에 캠프를 설치하고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우석대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우석대 태권도교육관에서 우석대 태권도 시범단과 하체강화 훈련, 격파시범 훈련 등 기초체력과 기술연마를 위한 합숙훈련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우석대 최상진 태권도학과장은 "국기원 시범단은 전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100명의 단원들로서 그동안 몰랐던 전북의 숨은 매력을 알고 우리나라 전통의 맛, 멋, 소리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2012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4월 런던올림픽 12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