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지역시민 대상 '행복 인문학' 무료 강좌

'삶의 성숙기, 행복을 위한 소통의 인문학' 주제로 진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2-22 11:34:24

가톨릭대 ELP학부대학(학장 조정환 신부)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삶의 성숙기, 행복을 위한 소통의 인문학'을 주제로 한 시민인문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동서고금의 인문학 작품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자신과 사회의 문제와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가톨릭대 교수와 외부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며 오는 3월 2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가톨릭대 기슨관에서 진행된다. 처음 10주는 '동양과 서양의 대화'를 주제로, 이후 10주는 '과거와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각각 강연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시민인문강좌 홈페이지(http://simin.catholic.ac.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7일까지 이메일(cuksimin@catholic.ac.kr) 또는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수강생에게는 무료 수강, 수료증 수여, 학교 도서관 이용, 지역문화답사, 문집 제작, 우수 수강자 장려금 및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정환 학장은 "공동체 구성원들이 더 성숙하고 큰 행복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강좌 개설 배경을 밝혔다.


한편 가톨릭대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시민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학기 시민인문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문의)가톨릭대 ELP학부대학(02-2164-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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