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지역교육발전·졸업생 취업 앞장"
'대학참여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공모' 최종 선정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2-13 16:50:41
충북대(총장 김승택)가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선정으로 지역교육발전과 졸업생 취업향상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충북대는 "지난 10일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대학참여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과부에서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사범대 졸업생들이 참여 설립한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방과후학교 활성화 인프라 마련, 사교육비 절감 등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해 11월 1차 공모에 51개 대학이 접수해 35개 대학이 선정된 뒤 2차 공모에서 최종 22개 대학이 선정됐다. 충북지역에서는 충북대와 청주교대가 선정됐다.
충북대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주)다솜나눔학교’로 법인등록 중이며 교육운영 프로그램으로 ‘교과별 수준학습, 특기적성, 교양, 예체능, 체험학습, 외국어교육, 유아 및 노인복지교육’ 등 다양한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대 관계자는 "이번 '대학참여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선정으로 사범대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한 방과후학교 기업을 운영하게 돼 우리 지역의 교육발전 및 졸업생 취업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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