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2018평창 빛낼 스키 꿈나무 기른다"
9, 10일 오크밸리서 제5회 중재배 전국 초등학생 스키대회
한용수
hys@dhnews.co.kr | 2012-01-06 09:29:18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주역으로 활약할 스키선수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제 5회 중재배 전국초등생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9, 10일 양일간 강원도 문막에 위치한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스키협회 선수로 등록된 전국 초등학생 1백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알파인(회전, 대회전), 크로스컨트리(단거리, 장거리)다.
한편 대회 이름으로 쓰이는 중재(中齋)는 장충식 단국대 학원장의 호로, 장충식 학원장은 단국대 총장 재직시절 당시 불모지나 다름없던 동계 스포츠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단국대에 스키 및 빙상종목을 집중 육성했다. 1967년부터 강원도 횡계의 도암 초등학교, 도암중학교를 중심으로 유망선수 발굴 및 장비지원 등에 주력했으며, 1968년에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스키부를 창설한데 이어 1976년에는 빙상부를 창설해 국내 동계스포츠 발전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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