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말레이시아 대학들과 협약 체결
말레이시아 말라야대 및 서기대와 학술 및 학생교류 협약 체결
유진희
yjh@dhnews.co.kr | 2012-01-05 16:30:38
목원대 김원배 총장은 지난 3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4일 말레이시아 국립대인 말라야대와 학술 및 학생교류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5일에는 사립대인 서기대와 양 대학 학생들의 어학연수 및 인턴십 교류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말라야대는 지난 1905년에 설립됐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여러 총리들을 배출한 명문대학으로 2011년 기준 세계 167위에 랭크됐다.
현재 2만6천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인문·사회학부, 경영·회계학부, 컴퓨터정보기술학부, 치의학부, 경제·행정학부, 교육학부, 공학부, 언어학부, 법학부, 의학부, 구조·환경학부등 12개 학부가 설치돼 있다.
또한 1977년도에 설립된 서기대는 말레이시아 대표 사립대로 2만4천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간호학과와 관광·호텔경영 및 유아교육, 의료보조학과 등이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외국 대학들과의 영어 연수 및 학위 연계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에서 호텔과 리조트를 직접 운영하고 있어 학생 인턴십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김원배 총장은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양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펼침은 물론, 유학생 유치와 더불어 우리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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