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세무대학은 2012학년도 정시모집(정원내)에서 국제회계과(37명), 세무행정과(65명), 회계정보과(166명), 재경행정과(30명), 감정평가과(35명) 등 5개 과에서 33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외(농어촌, 전문대학이상 졸업) 선발인원은 국제회계과를 제외한 4개 과 60명이다. 국제회계과는 추가로 특별전형(대학별 독자기준)을 통해 영어성적 우수자와 외국어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수능외국어영역 3등급이내인자를 대상으로 각각 5명과 2명을 선발한다.
성적반영 방법은 일반전형 전학과에서 수능 70%, 학생부 30%를 적용하고 국제회계과 특별전형과 농어촌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2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전형에서는 대학성적 100%를 반영한다. 입학원서는 2012년 1월 7일 17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다.
“전교생이 모두 국비 전액 장학생”…
졸업생 86% 영농업종사, 23%는 억대 연봉자
농업·수산 분야 특성화대학, 한국농수산대학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은 농업과 수산업 종사자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국비로 전액장학금이 지원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특징이다. 개설 학과는 식량작물학과, 특용작물학과, 채소학과, 과수학과, 화훼학과, 대가축학과, 중소가축학과, 수산양식학과 등 8개. 전교생이 모두 국비 전액 장학 혜택을 받고 기숙사생활비까지 전액 지원된다.
특히 재학생 모두 국외연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재학생들은 2주간 유럽, 미국, 일본 등 국외연수를 하고, 1년간 미국, 일본, 네덜란드,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 선진 농수산업국의 장기 현장실습에 파견된다. 영농 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해 졸업 후에도 파격 지원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졸업 후 창업자금이 지원되고, 농수산물 공동판매사업단 지원, 정기적인 보수교육도 받을 수 있다. 영농정착우수사례로 발굴되면 언론매체 홍보도 지원받는다.
교육커리큘럼은 학년별로 1학년 때는 교양과목과 전공별 기초기술과 농수산업 경영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배운다. 2학년 때는 1년 간 해외 선진농장과 어장 실습을 통한 현장교육이 주를 이룬다. 3학년 때는 창업설계 교육을 받는다. 졸업 후 영농·영어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특히 지도교수와 1대 1 개별지도를 통해 자신의 구체적인 진로는 물론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 창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영농·영어활동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3학년 졸업자의 경우 1년의 실무과정을 거친 후 전공심화과정(1년)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도 받을 수 있다.
한국농수산대학 커리큘럼의 가장 큰 특징은 2학년 때 10개월에서 1년 간 해외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1학년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기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로 선진농장과 어장의 생산, 유통, 경영, 가공기술 등을 직접 익힐 수 있다. 2011년 현재 국내 175개 농가와 국외 5개국 농가와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울러 10~12일 간 해외 선진국의 농수산업종을 견학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연수 국가는 미국, 일본, 스위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영국 등이다.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들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대학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졸업생 2,558명 가운데 86.3%가 영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의 연평균 소득은 6515만원으로 일반 농가(3212만원)의 두 배를 넘는다. 이는 도시근로자 평균소득(4807만원)보다도 1.4배 높은 것이다. 특히 연간 억대 소득을 올리는 졸업생 비율도 23%에 달할 정도로 고소득자들이 많다.☞한국농수산대학 신입생 이렇게 뽑아요
일반전형 수능150점+영농·영어기반100점+면접 50점
특별전형 학생부150점+영농·영어기반100점+면접50점
한국농수산대학은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66명, 특별전형 33명 등 총 9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방식은 일반전형의 경우 총점 300점 중 수능 150점, 영농·영어기반 100점, 면접 50점이며, 특별전형은 총점 300점 중 학생부 150점(교과 120점, 출석 30점), 영농·영어기반 100점, 면접 50점이다.
특히 농업계·수산계 고등학교 출신의 경우 모집단위에 따라 영농·영어기반이 있는 농업계 또는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모집 인원의 22% 이내에서 우선 선발될 수 있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가 활용되는데, 반영 점수 150점 중 영역별로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가 각각 1:1:1로 반영된다. 수리(가) 선택 응시자는 취득 백분위 점수에 가산점 10%를 부여받을 수 있다.
학생부는 학년별로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 비율로 반영되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중 지원자가 이수한 모든 과목의 성적 석차등급이 적용된다.
영농·영어기반 점수는 지원자 본인 또는 직계존속(외족제외)의 영농·영어 기반에 대해 규모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것으로 영농기반의 경우 농지(소유 및 임차), 가축, 임야, 영농시설, 목초지, 영농조합법인에 출자한 농지가 적용되고, 영어 기반은 양식장, 영어조합법인에 출자한 어장, 선박, 염전이 적용된다. 영농·영어기반 규모는 한국농수산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력과 병역, 자격증 소지 여부 등에 따른 가산점도 부여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는 4점, 전문대 졸업(예정) 또는 4년제 대학 2년이상 수료는 2점, 병역의무를 필한자는 2점, 여성지원자는 2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격증의 경우 산업기사, 기사 이상의 농업 또는 수산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는 2점, 기능사, 기타의 농업 또는 수산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는 1점을 받는다. 여러 개의 자격증을 제출할 경우 가장 높은 점수의 자격증 1개에 대해서만 가산점이 부여된다.
원서는 2011년 12월30일 18시까지 인터넷(www.jinhak.com, www.uway.com)으로만 접수하며 서류제출 마감은 2012년 1월4일까지, 면접은 1월12일, 합격자발표는 1월19일이며 추가합격자 발표와 등록은 1월27일부터 예정돼 있다. 원서접수 대행수수료(5,000원)를 제외한 별도의 전형료는 받지 않는다.
“소수 정예 취업사관학교”…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기업 취업자 많아
세계 유일 승강기 특성화대학, 한국승강기대학 한국승강기대학은 세계에서 유일한 승강기 특성화 대학이다. 경상남도 거창군이 설립자금을,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 기부금을 지원해 운영하는 소수정예 취업사관학교로 2010년 개교했다. 승강기 기계설계학과(60명), 승강기 전기설계학과(60명), 승강기 메카트로닉스과(60명), 승강기 시스템관리과(80명), 승강기 안전관리과(60명) 등 총 5개 학과 정원 320명이다.
한국승강기대학은 국내 승강기 관련 20개 업체가 입주하는 ‘거창승강기밸리’의 중심축 역할을 하면서 그 성장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거창승강기밸리는 한국승강기산업 100주년을 맞아 경상남도 거창에 총 600억 원이 투입돼 2013년까지 국내 20개 승강기 관련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한국승강기대학은 특히 높은 취업률이 강점이다. 올해 2월 첫 졸업예정자 가운데 60% 이상이 이미 취업했다. 이 대학 취업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미쓰비시코리아엘리베이터가 진행한 2011년 하반기 공채시험에 5명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거 합격했다. 이로써 미쓰비시엘리베이터(8명)를 비롯해 현대엘리베이터(6명),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11명),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1명) 등 대기업과 공기업, 외국계기업 합격자가 전체 취업 확정자의 절반을 넘었다. 이에 따라 2012년 졸업예정자 76명 중 이미 46명이 취업이 확정됐고, 산업체 대체 복무로 취업한 4명을 포함하면 전체 취업자 수는 50명이다.
한국승강기대학 관계자는 “양질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이유는 국내 하나 밖에 없는 승강기대학이라는 희소성과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이 업계로부터 평가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한국승강기대학 신입생 이렇게 뽑아요
일반전형 수능90%+출석10%+부가점수
특별전형 학생부100%+부가점수
한국승강기대학은 2012학년도 정시모집을 1,2차로 진행한다. 1차 모집은 2012년 1월13일까지, 2차 모집은 2012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성적반영 방식은 정원내 일반전형의 경우 수능 90%, 출석성적 10%, 총점 100점 만점에 부가점수를 추가 합산해 적용한다. 부가점수는 금속, 기계, 전기, 전자, 산업디자인, 산업응용, 안전관리 분야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할 경우 5점, 어학능력(영어,일본어, 중국어) 우수자 5점, 각종대회 수상자 5~1점 등이며 각 항목별로 중복 가산된다. 국가기술자격증과 어학능력 우수자에 해당할 경우 10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별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에 부가점수가 적용되며, 정원외 전형 중 전문대학 /대학졸업(예정)자의 경우 전적대학 성적 100%에 부가점수가 가산돼 반영되며, 그외 정원외 전형은 학생부 100%와 부가점수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점수가 활용되며, 수리영역 50%, 외국어영역 50%로 반영되고,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되지는 않는다.
한편, 한국승강기대학은 2012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5개 학과 310명 모집에 1082명이 지원해 3.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학자원의 수도권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등 전국적인 지명도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남 출신 비율은 2010년 33%에서 2011년 20%로 감소한 반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출신 비중은 같은 기간 21%에서 39%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