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명품학과]“대한민국 미래 책임질 1% 인재 양성”

파이낸스경영학과, 정책학과,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융합전자공학부, 소프트웨어학과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12-22 20:20:45


대한민국 최고 명문사학, 한양대. 한양대를 일컬어 ‘The Engine of Korea’라고 부른다. 이는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란 의미. 한양대 공대 출신들은 근대화와 산업화를 주도했으며 슈퍼벤처 CEO(연매출 1천억 원 이상) 배출 ‘전국 2위’, 코스닥 CEO 배출 ‘전국 3위’, 공기업 임원 배출 ‘전국 3위’, 상장사 임원 배출 ‘전국 4위’, 국가고시 누적합격인원 ‘TOP 5’ 등에서 알 수 있듯이 한양대 출신들은 각계의 리더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고 있다.


‘The Engine of Korea’로 당당하게 인정받고 있는 한양대에 있어 국내는 더 이상 경쟁의 무대가 아니다. 세계가 곧 한양대의 무대. 이를 위해 한양대는 오는 2039년까지 글로벌 10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교육 혁신, 유망학과 신설, 해외교류 확대 등 대학 경쟁력 강화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1%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목표가 있다. 이를 위해 한양대는 유망학과로 신설한 파이낸스경영학과, 정책학과,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융합전자공학부 등과 내년 신설 예정인 소프트웨어학과를 대상으로 다이아몬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최고의 인재를 선발, 등록금 면제·무료 어학연수 제공·취업보장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1% 인재들이 한양대 명품학과에서 양성되고 있다.


소프트웨어학과,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 한양대와 글로벌 초일류기업 삼성의 만남”
한양대는 소프트웨어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에 삼성전자와의 협약학과인 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 현재 순수 소프트웨어 시장은 반도체 시장의 약 3배에 달하는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은 국제적 기준으로 하위 등급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 성장 동력인 한양대와 글로벌 기업인 삼성이 손잡고 만든 것이 소프트웨어학과다. 특히 한양대는 정보통신(IT)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5월 발표한 ‘IT분야에 대한 산업계 대학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양대는 정보통신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양대 소프트웨어학과의 선발인원은 총 30명. 신입생들은 4년간 ‘소프트원더랜드’(프로젝트 학습실)라는 팀 전용 연구공간에서 창의와 실무가 병행되는 특성화 교육을 받게 된다. 4년 전액 장학금, 방학 중 합숙 어학 교육, 해외연수 등은 물론 졸업 후 전원 삼성전자 취업 보장이라는 특전이 제공된다.


융합전자공학부, “기술 간 융합 통해 세계 선도”
지금 세계는 복합기술에서 융합기술로 이동하고 있다. 즉 전화기와 카메라를 ‘복합’시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피쳐폰(Feature Phone)을 만든 것이 기존 패러다임이라면 현재는 카메라와 핸드폰, 음성인식, 안면인식, 각종 센서 그리고 OS 프로그램 등이 ‘융합’된 스마트폰(Smart Phone)이 새 패러다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양대는 이 같은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각종 공학기술·학문 간 융합을 화두로 하는 융합전자공학부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는 ‘융합 IT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그린 IT, 자동차 IT, 인체공학, 휴대융합,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5개 핵심전공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의 비전은 우리나라 초일류기업들이 먼저 인정한다는 것이 고무적.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은 100% 전액 장학금과 졸업 후 전원 취업 보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기 중 진행되는 연구,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대학정보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는 최근 2년 연속 전자분야 논문과 연구성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미래자동차공학과, “미래 자동차시장이 요구하는 1% 인재 양성”
지난 6월 기준으로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자동차 기술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자동차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로 인식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런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한양대는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신설,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는 단순한 차량연구에 교육과정이 한정돼 있지 않다. 다양한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을 통해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스마트 자동차 분야 핵심인재 양성이 교육 목표. 이에 따라 교육과정은 자동차 IT, 프로그램, 지능형자동차(무인자동차·그린자동차) 등의 분야를 다루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 등 국내 굴지의 자동차기업과 세계 1위 자동차 부품회사인 독일 BOSCH(보쉬)사와 산학협력을 체결, 재학생 전원에게 100% 전액 장학금이 지원되고 있다. 재학기간 중에는 해외 인턴과 취업 지원도 이뤄진다.


또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지능형자동차 연구와 실용화 분야에서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교수·연구진의 논문발표 실적은 경쟁대학인 서울대, 카이스트를 넘어 국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실제 ‘2010년 현대·기아자동차 주최 지능형무인자동차 경진대회’에서도 서울대, 카이스트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에너지공학과, “인류 미래 책임지는 신에너지기술 창조”
지난 3월 일본 후쿠시마에서 강진과 함께 원전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신에너지개발이 더 이상 선택 분야가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분야임을 인식시켜줬다. 이 같은 의미에서 한양대 에너지공학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양대 에너지공학과는 국가 차원의 에너지연구 핵심학과다. 이에 따라 국가 재정지원사업인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사업’을 통해 단일학과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지원금액은 5년간 총 150억 원, 교육 목표는 ‘에너지 분야 글로벌 리더’ 양성이다. 연구력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입학정원 30명에 교수는 13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 전임교수는 40%에 달한다. 특히 세계적인 석학교수도 3명을 보유하고 있다. <Science>, <Nature> 등 세계적인 학술지 논문 게재를 비롯해 교수 1인당 논문 편수 12편, 국내 특허 20건, 국회 특허 5건, 기술이전액 6억 원 등도 한양대 에너지공학과가 자랑하는 주요 실적이다.


파이낸스경영학과, “글로벌 금융 스페셜리스트 양성”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금융시장이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무엇보다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국가공인회계사(CPA) 합격 인원 ‘전국 4위’라는 한양대 상경계열의 역량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최대 장점은 특화된 교육과정. 금융 관련 자격증(CPA·CFA), 국가고시, 해외 MBA 진학, 국가금융기관(한국은행·한국증권거래소 등) 취업 등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CFA한국협회와 장학금, 멘토링, 경진대회, 교육과정 등에서 상호 협력하면서 금융 전문 자격증 취득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교수진들은 국제투자은행과 파생상품에서 아시아 최고 권위를 인정받을 만큼 역량이 우수하다.


정책학과, “국가 경영 인재 배출”
한양대의 누적 법조인 수는 1100여 명에 이른다. 이는 ‘전국 4위’ 기록이다. 정책학과는 한양대 인문계열의 대표학과였던 전통의 한양 법대 신화를 이어받은 학과다. 즉 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 대부분 국내 대학들은 기존 법학 관련 학과를 자유전공학과로 개편,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한양대는 ‘국가 경영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가고시, 국가기관 등용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정책학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양대 정책학과는 국가고시와 로스쿨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고시반(기숙사·생활비 지원)을 비롯해 장학금, 특강, 졸업 선배 멘토프로그램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정책학과 재학생들의 만족도, 해외 파견 교환 학생 수, 영어 우수학생 비율, 입학 장학생 등의 지표는 교내 1위를 달성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 정책학과는 1기 졸업생들을 60% 로스쿨 진학, 10% 국가고등고시 합격, 30% 언론고시 합격 및 외국 대학원 진학 등을 목표로 인재 양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미 국가고시 합격자가 배출됐다는 점에서 한양대 정책학과의 목표는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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