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한신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12-15 14:12:00

“지역거점대학 특성화,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인 양성”



한신대는 1940년 개교 이래 진보 학문의 전당으로서의 진면모를 보이고 있다. 시대를 앞서 간 1980년부터 1991년까지 한신대의 목표가 ‘진보적 종합대학’으로 발전이었다면, 1992년부터 현재까지는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 한신대학교’를 모토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진보와 실천의 길을 걸어 온 한신대는 지식기반사회 변화와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2007년 ‘한신비전 2020’을 수립, 대학 특성화-교육만족도 제고, 대학 특성화, 캠퍼스 환경의 개선, 대학 홍보사업의 체계화, 발전동력의 구축-를 위한 세부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특성화는 크게 학과차원의 ‘Bottom-up’ 특성화 지원과 대학본부 차원의 ‘Top-Down’ 특성화 사업추진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대학차원의 특성화는 진보대학으로서의 대학 정체성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대학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 이를 위해 한신대는 오산과 서울의 ‘듀얼 캠퍼스’(Dual-Campus) 활용전략을 통한 지역거점대학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즉 한신대는 대학 본부가 위치한 오산캠퍼스에는 ‘지역발전센터’(지역적 의제중심 Local Agenda)를, 서울캠퍼스에는 ‘평화와공공성센터’(전국적·국제적 의제 중심 National·Global Agenda)를 조직했다. 이를 통해 지식기반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경쟁력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는 것은 물론 지역 산?학?관 유대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신대는 세계 각 지역 간의 교류증가와 삶에 대한 성찰과 복지, 정보화시대 등의 사회적 요소를 반영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특성화 대학’을 단과대학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중 글로벌협력대학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중국지역학과, 일본지역학과, 경영학과, e-비즈니스학과로 편성돼 있으며 통합적인 시각에서의 글로벌 인재 육성, 기업 및 시민사회 활동, 동아시아 지역문제를 연구?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학과, 재활학과, 특수체육학과로 구성된 휴먼서비스대학은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할 휴먼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현대사회의 제반 사회문제를 예방·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T대학은 정보화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컴퓨터공학부, 정보통신학부, 수학과, 응용통계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12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공학교육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컴퓨터공학부의 경우 ‘대학 IT전공역량 강화사업(NEXT)’에 4년 연속 선정돼 전공교과과정을 특성화하는 등 현장적응력이 뛰어난 IT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정보통신학부는 IT융합기술, 모바일융합기술, 멀티미디어 융합기술 등 IT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신대는 삶을 근본에서부터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신대는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활용할 줄 아는 능력, 용기 있고 상상력이 넘치는 사고방식, 소통과 공동체적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태도, 위험을 감수하고 개척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을 키워주는 대학이다. 배움이 경쟁이 아니라 협력 작업인 대학, 명예를 존중하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대학, 인간근본가치에 중심을 둔 교육을 실천하는 대학, 생명을 살리는 대학이 한신대다.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 설명한다면.
“2012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의 경우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370명을, ‘다’군 일반학생전형에서 247명을 분할 모집한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모집인원을 전년도 2개학과 49명에서 25개학과 247명으로 대폭 확대해 수험생의 지원 기회를 넓혔으며 정원외 특별전형은 ‘가’군에서 기회균형선발, 농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전형을 선발하는데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전형에서 미충원된 인원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가’군의 경우 수능(60%)과 학생부(40%)로 선발하고 ‘다’군의 경우 수능(100%)으로 선발한다. 신학대학(신학과·기독교교육학과)은 수능(60%)+학생부(20%)+면접고사(20%)로 선발하고 특수체육학과는 수능(30%)+학생부(30%)+실기고사(40%)로 선발한다.

‘가’군의 경우 학생부 성적 40%(전년도 20%)을 반영해 학생부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유리하며 반영교과도 전년도 총10개 과목에서 9개 과목으로 축소, 일부 과목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은 학생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다’군의 경우 수능 성적만을 100%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은 낮지만 수능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원서접수기간은 ‘가’군과 ‘다’군 모두 12월 23일(금)부터 12월 28일(수)까지이며 인터넷 접수업체인 진학어플라이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한다.

-신입생들을 위한 좋은 장학제도가 있다면.
“포인트 장학금 제도는 대학이 지정한 사회봉사·학교기여·학업성취·취업 등 4개 영역·84개 항목에 학생들이 실적을 올리면 해당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장학제도다. 학생들이 자기 계발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학교가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전 학기보다 일정 기준 이상 성적이 오를 경우 최대 20만 포인트, 창업을 할 경우 30만 포인트, 헌혈을 할 경우가 1만 포인트, 자원봉사활동을 할 경우 2만 포인트가 각각 적립된다. 적립 포인트가 10만 포인트 이상이 되면 현금이 지급이 된다. 1만 포인트에 1만 원. 학생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매 학기 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학생 5명에게는 해외탐방을 위한 항공료도 지원된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최대 50만 포인트, 즉 50만 원을 선 지급한 뒤 갚도록 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학생 및 장애부모를 둔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아니어도 본인의 가계곤란 정도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할 경우 심사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매 학기 200명의 학생들에게 1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또한 한신대 ‘장학재단 포털’은 2100여 곳의 장학재단 중 한신대 재학생이 지원 가능한 장학재단 330곳을 찾아 데이터베이스화(DB)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학재단 포털은 장학재단의 성격과 선발 방식·신청 기간·학교와 재단과의 관계 등을 기준으로 전국 장학재단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류를 제출하면 각 재단 심사를 통해 100~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면접을 잘 볼 수 있는 팁은.
“사전에 면접 문제를 공개하기 때문에 주어진 문제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스스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정립해내느냐가 관건이다. 관련자료(신문기사·책·영화 등)를 살펴본 뒤 주어진 문제에 대해 정리, 스스로의 관점을 세우고 면접에 임하는 게 중요하다. 학과별 면접을 실시하기 때문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원학과의 교육방향과 현황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신대의 강점은 무엇인가.
“개교 71주년을 맞이한 한신대는 지하철 1호선 병점(한신대)역과 동탄봉담 간 고속도로와 화성평택 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교통의 요충지로 변모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역버스노선(강남역·사당역·분당)의 신설로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더욱 가까워진 한신대는 학생들에게 학문습득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복수전공, 부전공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계전공으로 아동보육학, 동북아국제통상학, 보험수리금융학, 마케팅사회조사학, 평생교육학을 개설해 학생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학과 정원 20%까지 자유롭게 전과가 가능하다.

한신대는 국내 및 해외대학과의 교류도 활발하다. 국내 경인지역 25개 대학 학점교류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해외 16개국 36대학과 교환학생제도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신대 학생들 중에는 미국, 독일 등의 교환학생제도를 이용해 영국, 독일, 미국 등 우수 대학과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다.”

-한신대만의 특성화전략이 있나.
“진보와 실천의 길을 걸어 온 한신대는 지식기반사회 변화와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2007년 ‘한신비전 2020’을 수립, 대학 특성화를 위한 세부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성화 전략을 통해 미래의 지역거점대학, 경쟁력 있는 수도권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신대는 ‘듀얼캠퍼스(Dual Campus)’를 구축했다. 한신대 대학본부와 단과대학이 위치한 오산캠퍼스에는 ‘지역발전센터’를, 신학대학원이 위치한 서울캠퍼스에는 ‘평화와공공성센터’를 설치해 지역 현안을 국제사회와 더불어 해결해나가는 지역거점대학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한신대는 세계 각 지역 간의 교류증가와 삶에 대한 성찰과 복지, 정보화시대 등의 사회적 요소를 반영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특성화 대학’을 추진한다. 특성화 대학은 ‘인문대학’, ‘글로벌협력대학’, ‘휴먼서비스대학’, ‘IT대학’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문대학’은 최근 21세기 국가 핵심동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를 신설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연구와 문화산업의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중국어문화학부’와 ‘독일어문화학부’를 새롭게 개편했다. ‘글로벌협력대학’은 ‘글로벌비지니스학부’, ‘중국지역학과’, ‘일본지역학과’, ‘경영학과’, ‘e-비즈니스학과’로 편성돼 있으며 통합적인 시각에서의 글로벌 인재 육성, 기업 및 시민사회 활동, 동아시아 지역문제를 연구?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재활학과’, ‘특수체육학과’로 구성된 ‘휴먼서비스대학’은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할 휴먼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현대사회의 제반 사회문제를 예방·해결하고자 한다. ‘IT대학’은 정보화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컴퓨터공학부’, ‘정보통신학부’, ‘수학과’, ‘응용통계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12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공학교육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컴퓨터공학부의 경우 ‘대학 IT전공역량 강화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전공교과과정을 특성화하는 등 현장적응력이 뛰어난 IT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정보통신학부는 IT융합기술, 모바일융합기술, 멀티미디어 융합기술 등 IT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12학년도 정시모집 주요 특징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응시계열에 관계없이 모든 학과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정원내·정원외 모든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음.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정원외 특별전형을 제외하고 정원내 모든 전형에서는 모집인원 유동제를 실시해 전원 합격시킴.
■일반학생전형에서 신학과, 기독교교육학과 지원자는 전원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특수체육학과 지원자는 전원 기초체력실기고사를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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