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상명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12-14 14:12:14

“74년 전통, 실용·융합교육 주도”… 국내 첫 ‘융복합특성화대학’ 신설



74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상명대학교는 실용 중심의 교육을 기반으로 실무에 강한 전문가를 키우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기존 실용교육에 융합교육을 더한 특성화 교육을 도입하며 교육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융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0학년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융복합특성화대학도 신설했다. 이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부터 서울, 천안 캠퍼스의 단과대학 및 학과 통폐합 등 대대적인 대학 혁신도 단행했다. 또한 상명대(서울캠퍼스)는 올해 학과 개편으로 인해 일부 학과의 통합 및 학과명 변경, 신설 등의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선발 인원과 실시 전형 등 정시 모집 선발 계획은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하나 수능 수리, 탐구 영역의 허용 과목 등 일부 변경된 부분도 있으므로 전형 방법을 잘 살펴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캠퍼스 정시 모집주요사항
- 나/다군 분할 모집, 다군에서는 3개 학과만 선발
- 인문계 수리가/나, 사/과탐 모두 허용, 자연계 대부분 학과 수리가/나, 과탐 반영
- 나군 정원외 특별전형 실시-농∙어촌학생, 특성화고(전문계고)출신자, 기회균형선발 전형

상명대(서울)는 2012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나/다군 분할 모집을 실시한다. 나군에서는 조형예술, 실용예술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며, 우선선발을 실시해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나머지 50% 인원 선발 시에는 수능 90%, 학생부 10%를 반영하며, 사범대학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해 50% 인원의 5배수를 수능 성적으로 선발 후 수능 80%, 학생부 10%, 교직적성고사 및 교직적성면접 1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체육계와 무용계, 음악계에서는 실기고사를 각 30%, 60%, 70% 반영하며 실기고사 외에는 수능 성적이 반영된다.

다군에서는 경영학부와 조형예술학과, 실용예술학과에만 모집 인원이 배정되어 있어 지난해와 동일하게 경영학부만이 나/다군 분할 모집이 이루어지는 학과이다. 경영학부의 다군 선발 인원은 15명으로 나군 인원인 16명과 비슷하며, 선발 방법 역시 나군과 동일하나 다군에서는 선발 대학이 많지 않아 경쟁률과 지원가능점수가 나군보다 높은 편이므로 모집군별 선발 대학과 지원가능점수를 잘 살펴 지원할 모집군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형예술, 실용예술학과에서는 수능 40%, 실기고사 60%를 합산해 선발이 이루어진다.

또한, 2012학년도 정시 모집 일반전형에서 수능 반영 과목을 변경하였다. 지난해까지 인문계는 수리 영역은 나형, 탐구 영역은 사탐에 응시한 경우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는 수리 가/나형, 사/과탐을 모두 허용해 응시 유형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연계도 수학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수리 가/나형을 반영하며, 의류학과, 외식영양학과, 소비자주거학과는 사/과탐을, 나머지 학과는 과탐만을 반영한다.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 과탐만을 반영하여 학과마다 수리, 탐구 지정 과목이 다르므로 지원 학과의 반영 과목을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 수리 가/나형을 모두 반영하는 자연계 학과에 지원하는 경우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수리 나형 응시자는 가산점을 고려하여 유불리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수능 탐구 영역의 최대 응시 과목 수가 3과목으로 감소함에 따라 상명대(서울)의 탐구 반영 과목 수는 1과목으로 줄었다.

마지막으로 나군에서는 일반학생 전형과 함께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전문계고)출신자, 기회균형선발 전형을 실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을 통해서는 사범대학과 예체능 학과를 제외한 인문, 자연 일부 학과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한다. 세 전형 모두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25%씩으로 동일하다. 수리 영역의 경우 가/나형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탐구 선택 과목은 농․어촌학생 전형은 사/과탐, 특성화고(전문계고)출신자,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사/과/직탐이다. 원서접수기간은 12월 23일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로 인터넷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 천안캠퍼스 정시 모집주요사항
- 가/나군 분할 모집, 가군 2개 모집단위 / 나머지는 모두 나군에서 선발
-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 및 예체능계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 없음
- 정원 외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특별전형에 한하여 최저학력기준 적용함


상명대(천안)는 2012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가/나군 분할 모집을 실시한다. 가군에서는 사진영상미디어전공, 공연영상미술학부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가군 2개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체 모집단위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나군] 모두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수능 90%, 학생부교과 1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예·체능계전형의 가군 공연영상미술학부는 수능 30%, 학생부교과 30%, 포트폴리오 면접고사 40%를 반영하며, 나군 만화·디지털콘텐츠학부, 디자인대학 전학과, 영화영상전공(연기), 연극학과(연기), 사회체육전공은 수능 30%, 학생부교과 30%, 실기고사 40%를 적용하고 스포츠산업전공은 수능 40%, 학생부교과 40%, 실기고사 20%, 영화영상전공(제작및콘텐츠)의 경우는 수능 40%, 학생부교과 30%, 면접고사 3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나군의 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은 만화·디지털콘텐츠학부, 시각디자인학과, 사진영상미디어전공에서만 각 2명씩 모집하며 만화·디지털콘텐츠학부, 시각디자인학과는 수능 30%, 학생부교과 30%, 실기고사 40%,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은 수능 90%, 학생부교과 1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은 언어영역, 외국어영역, 탐구영역(상위 2개 교과목 반영)의 수능등급 평균이 5.00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정원외 농·어촌학생특별전형 및 특성화고졸업자특별전형은 수시모집 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만 선발하며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고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자 중 수리 ‘가’형을 응시한 학생은 취득한 백분위 점수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교과 성적은 전학년 전과목의 석차등급을 활용하고, 석차등급이 아닌 이수, 우수, 보통, 미흡 등으로 평가된 과목은 반영하지 않는다.

가군의 공연영상미술학부는 ‘포트폴리오 면접고사’를 시행하며, 해당고사일에 포트폴리오를 직접 제출하며, 나군의 디자인대학 실기고사는 시각디자인학과만 ‘사고의 전환’ 으로 시행하며, 패션디자인학과, 섬유디자인학과, 실내디자인학과, 세라믹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는 ‘사고의 전환’ 또는 ‘발상과 표현’ 중 수험생이 선택하여 시행하며, 영화영상전공(제작및콘텐츠)는 ‘면접고사’를 치른다.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합격자의 등록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원서접수 전 본교 입학정보홈페이지(admission.sm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확정 모집인원과 정시모집요강에서 전형유형별 지원자격, 전형방법, 고사내용 등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천안캠퍼스 2012 정시모집 ‘가’군 및 ‘나’군의 원서접수기간은 12월 22일(목) 10시부터 12월 27일(화) 오후 5시까지로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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