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에너지인력양성 최우수기관 선정
나영주
na@dhnews.co.kr | 2011-12-07 16:18:08
울산대 에너지기초인력양성융합교육센터(센터장 천희곤)가 지식경제부 주최·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으로 지난 6일 열린 '2011 대한민국 에너지 R&D 종합성과대전'에서 에너지인력양성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11월 신재생·원자력 등 에너지산업 신성장동력화에 필수적인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기관으로 미래기초인력역량개발 부문(학부생 대상) 12개, 연구개발고급인력지원 부문(석·박사과정 대상) 16개 등 25개 대학 28개 기관을 선정했다.
울산대 에너지기초인력양성융합교육센터는 '태양전지/풍력/2차전지 기술 기초트랙' 과제로 미래기초인력역량개발 부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기계공학부, 전기공학부, 첨단소재공학부, 생명화학공학부, 물리학과, 화학과의 3·4학년 우수 학부생 330명을 선발해 에너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울산대 관계자는 "사업 1차년도 성과를 점검한 이번 평가에서 기초교육은 물론,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산업체의 현장실습과 장기인턴십 등 산학협력교육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4년제 학부생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울산대 외에 전문대학에서는 순천제일대학이, 대학원과정에서는 부산대·전북대가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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