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웬 트롱 타이 씨,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히스테리시스 및 위치제어' 논문
나영주
na@dhnews.co.kr | 2011-12-13 11:44:20
울산대 일반대학원 기계자동차공학과 박사후과정에 있는 베트남 국적의 웬 트롱 타이(Nguyen Trong Tai·위 사진 가운데) 씨가 지난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15회 국제 메카트로닉스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Mechatronics Technology)'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타이 씨가 울산대 기계공학부 유공압·기계지능연구실에서 연구한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히스테리시스(hysteresis) 및 위치제어'다. 이 논문은 형상기억합금이 가지는 비선형적 특성의 문제인 히스테리시스를 인공지능을 이용, 해결함으로써 향후 생체공학·생체로봇·의료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타이 씨는 베트남 최고 명문인 호치민 공과대학에서 학·석사학위를 받은 뒤 2008년 울산대 박사과정에 입학, 지난 8월 공학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박사후과정(Post-Doctor)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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