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건양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12-13 11:04:47

교과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
“가르쳤으면 취업까지 책임지는 무한책임주의”




건양대는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의 지표인,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에 선정되어 명실공이 우리나라 학부교육 선진화의 신흥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2007년 교과부 대학종합평가 우수대학 선정, 2009년에는 전국 대학 최초 윤리경영대상 수상 등 각종 대학종합평가 및 경영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등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경감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학부교육중심 대학이다.


특히 입학한 학생은 졸업이 아니라 취업까지 책임진다는 무한 책임정신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결과 이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취업명문대학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건양대는 정직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대학의 비전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대학이다. 학생들의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ACE 종합인력개발센터의 체계적인 취업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들의 100% 취업과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해외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국 대학 최초 동기유발학기 시행
건양대는 2011년 전국 대학 최초로 신입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동기유발학기’를 실시했다. ‘동기유발학기’는 신입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나아가 성공적인 취업 설계까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한 달 동안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동기유발학기는 신입생들이 교내강의실과 캠퍼스가 아닌 주로 외부에서 체험을 통해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4년 뒤 어떤 곳으로 진출할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기존의 형식을 뒤엎었다. 대학과 학과에서 오랜 연구 끝에 제시한 20여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발 닿는 곳은 어디나 배움의 장이 되도록 했다.

동기유발학기 프로그램은 건양대의 인재상인 ‘휴먼-실용인재’에 기반을 두어 설계됐다. 대학본부에서는 휴먼측면에, 학과에서는 실용측면에 역점을 뒀고, 자기주도활동 및 다중감각관리전략에 따라 참여중심의 감성기반학기로 운영했다. 학점체계와 학사제도도 개편했다. 교양 3학점과 전공 1학점 등 총 4학점을 편성하고, 평균적으로 교양에 105시간, 전공에 15시간을 배정했다.

동기유발학기 프로그램 중 ‘본부 주도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잠재력을 계발하는 인성교육 위주로 구성했다. ‘학과주도 프로그램’은 학과의 색깔과 특성화 전략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하도록 했다. 이는 앞으로 공부하게 될 전공에 대한 이해는 물론 취업설계를 하는데 필요한 체험이나 경험을 미리해 보는 것은 물론 대학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장학금은 확대
건양대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해 2009년, 2010년, 2011년 대전‧충남권 사립대 중 최초로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건양대의 장학제도는 독특하고 다양하며 가급적 많은 학생들에게 고루 수혜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연인원 13,259명이 125억여 원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장학금 제도 가운데 특히 주목되는 것은 학생들의 극기와 인내심을 길러주기 위한 금연, 다이어트장학금과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장학금이 누적되는 포인트 장학제도이다.
또 면학 분위기 확산과 강좌별 성적우수자에게 지급하는 ‘ACE 성적우수 장학금’은 학과별 성적우수자 장학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강좌별로 1등과 2등에게 각각 20만원,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등록금 범위 내에서 강좌별 중복수혜도 가능한 건양대만의 차별화된 장학제도이다.


국내 최초 ‘의료공학인력 양성’을 위한 의료공과대학 신설
건양대는 의료산업관련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단과대학인 의료공과대학을 신설했다. 의료공과대학은 의과대학, 의과학대학, 병원임상교수들의 전문 강의와 대학병원, 연구소, 임상시험센터 등 실습지원기관에서의 현장교육, 의료산업체에서의 인턴십 등 의료보건 인프라를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졸업 후 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한 전문 의료공학인을 양성한다.

특히 의료공과대학은 대학의 최고 강점인 의과대학(의학, 간호)과 의과학대학(작업치료, 안경광학, 방사선, 물리치료, 병원관리, 임상병리, 치위생), 그리고 건양대병원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의료 및 의료산업분야 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의료공과대학은 의공학부, 의료IT공학과, 의료건축디자인공학과, 제약생명공학과 등 4개의 학과로 구성되어있다.


군‧경찰‧재활복지 사회복지 엘리트 양성
건양대가 위치한 논산 주변에는 3군 본부를 비롯해 육군훈련소, 교육사령부, 부사관 학교, 항공학교 등 군 관련 기관들이 밀집해 있다. 건양대는 이러한 이점을 적극 활용해 국방관리대학원을 개설하고, 계룡대에 학습관을 운영하는 등 국방관련 분야 특성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번에 신설된 군사경찰대학은 국방경찰학부, 군사학과 등 2개의 학과로 구성되며, 국방 및 경찰분야를 전공할 수 있는 전국 유일학부로서 대학 인근에 위치한 군 관련기관 및 다양한 경찰 관련기관들과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군사학과는 일반대학에서 육군 장교를 양성하는 학과로 입학한 학생들에게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에는 전원 장교로 임관하게 된다.

또한, 사회복지의 여러 분야를 담당할 새로운 개념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재활복지교육대학’도 신설했다. 재활복지교육대학은 심리상담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과, 유아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등 6개학과로 구성되어있으며 대학이 가진 보건의료분야 관련학과 및 대학병원이라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특수학교와 사회복지관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특수교육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건양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1920명)의 48%인 923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가군 340명, 나군 364명, 다군 174명을 선발한다. 건양대는 올해 지역학생을 위한 입학정원을 늘렸는데 작년까지 의학과는 정시에 지역출신학생전형모집인원이 없던 것을 5명 늘려서 선발하며, 간호학과도 지역출신학생전형인원을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했다.

올해 정시에는 응급구조학과가 신설되어 2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간호학과 30명, 작업치료학과 5명씩 각각 모집인원이 증원되었다. 도한 2011년에 군사경찰대학, 의료공과대학, 재활복지교육대학이 신설되어 201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건양대 대부분 학과들이 학생부 50%, 수능 50%를 반영하는데 의과학대학 경우 학생부 40%, 수능60%를 반영하고 의학과 경우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하는 등 몇몇 학과는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지원하려는 학과의 학생부, 수능 반영비율을 꼭 확인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올해 건양대의 정시 모집 특징은 학(부)과별 가, 나, 다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학과가 있어 가, 나, 다군 모두 한과에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 본인에게 유리한 군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한 예로 중등특수교육과 경우는 가군에서는 수능 100%로 모집하고 나군에서는 수능 50%, 학생부 30%, 면접 20%로 모집한다. 따라서 수능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가군, 수능보다는 학생부, 면접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나군으로 지원하면 유리할 수 있다.

신입생 장학금으로는 단과대학 수석자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 단과대학 차석자는 2년 동안 등록금 전액, 학(부)과 수석 및 차석자 1년 등록금 전액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또한 건양엘리트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자격요건을 갖추면 무조건 주어지는데 일반학과의 경우 수능 3개영역의 합이 270점 이상이고 외국어(영어)성적이 1등급인 자, 의과학대학소속학과, 국방경찰학부, 세무학과 경우 수능 3개영역의 합이 280점 이상이고 외국어(영어) 1등급인 자는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수능 점수는 위와 같고 외국어(영어) 2등급인 자는 2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단, 의과대학은 별도로 정한다. 뿐만 아니라 정시 최초합격자와 자매고교출신이 지원할 경우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시 원서접수는 12월 23일(금)부터 12월 28(수) 17시까지이며, 군사학과 2차 평가는 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스포츠복지학과 적성검사는 1월 6일(금), 면접고사는 가군 1월 13(금), 나군 1월 20일(금), 다군 1월 27일(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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