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직원 신분 전환 결과

교수 96% 법인교수로의 전환 선택, 직원 94%가 법인직원 선택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2-08 17:43:04

서울대(총장 오연천)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한 교수 및 직원의 신분전환 조사에서 교수 96%가 법인교수로의 전환을 선택했고, 직원 조사에서는 94%가 법인직원을 선택했다.

공무원 신분 유지를 선택한 교수는 70명이며, 2명은 조사에 응답하지 않았다. 직원의 경우 공로연수대상자와 개인인사 교류추진 대상자를 포함한 45명이 공무원 신분 유지를 선택했다.


서울대는 '공무원을 선택한 교수들이 서울대 구성원으로서 변함이 없다'는 원칙하에, 교수는 2012년 교과부로
부터 포괄적 위임을 받고 직원과 함께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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