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제1회 학술대회'

'다문화 가족의 희망, 공생'을 주제로 개최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2-07 10:25:08

원광디지털대(총장 성시종) 사회복지학과는 오는 8일 교내 제1세미나실에서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논문과 현장사례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다문화가족의 희망, 공생!'을 주제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현실과 희망에 대해 알아보고, 다문화가족이 마을에 뿌리내리는 실험을 소개한다.


첫번째로 전북발전연구원 박신규 연구위원의 '전라북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가정과 학교생활 분석 및 지원방안'에 대한 발표와 조상진 전북일보 논설위원과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의 토론이 이어진다.


두번째 현장사례 발표는 신숙자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의 '차이가 희망을 낳는다-강화의 실험'과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은진 팀장의 '중도입국청소년의 희망터-레인보우 스쿨'이 소개된다.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장 이경욱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에서 다문화가족을 접하는 실무진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안목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원광디지털대가 사회복지실천 현장의 이슈를 담아내는 학술대회를 계속 열어 사회복지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회복지와 다문화가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