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김윤미 '자랑스런 전문대학인 상' 수상

전문대교협 7일 '2011년 전문대학 교육포럼' 개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12-07 09:32:40

방송인 이수근(왼쪽)과 사격 국가대표 김윤미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런 전문대학인 상'을 수상했다.
방송인 이수근과 국가대표 사격선수 김윤미가 전문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자랑스런 전문대학인 상'을 수상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하 전문대교협)는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2011년 전문대학 교육포럼'에서 두 사람에게 '자랑스런 전문대학인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서일전문대 레크리에이션과(95학번)를 졸업했으며,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윤미는 주성대학교 레저스포츠과(01학번) 출신이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자랑스런 전문대학인 상 시상을 통해 전국의 전문대학 가족들이 함께 기뻐하고 자긍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대학 교육포럼은 전국 전문대학 총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전문대학 최대 규모의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과 전국 전문대 총장 등 교육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전문대학 현장에서 개발·발굴된 여러 교육프로그램이 공개되고 그동안 각 대학에서 진행된 우수 성과가 다양한 사례와 함께 발표된다.


포럼은 크게 4가지 트랙으로 진행된다.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발표', '자체평가 활성화 지원사업 발표', '전문대학 국제화 포럼', '학사제도 개선 우수사례 및 전문대학 교수·학습연구대회 우수 사례 발표'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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