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2011 산학관 기술공유 협력대전' 개최

스마트허브 내 중소·중견기업 150개사 참가 예정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12-06 13:58:08

스마트허브(구 시화·반월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한영수)는 지역내 기업들의 기술혁신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2011 산·학·관 기술공유 협력대전'을 오는 9일 교내 글로벌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소·중견기업 상생을 위한 활성화 포럼 ▲기업지원정책 설명회 ▲산학협력 및 생산성향상 우수기업 시상식 ▲기업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되며, 박태수 경기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윤식 시흥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장재철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형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정구용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이화종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장, 황영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 상생을 위한 활성화 포럼'에서는 중·장기적 산학관 협력방안, 스마트허브의 산학협력 모델, 미래 산업변화 대응을 위한 대학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김부국 전무이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박찬홍 전략기획실장, 시흥상공회의소 정구용 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또 '기업지원정책 설명회'에서는 기업의 주요현안과 2012 정부의 지원정책 방향을 주제로 경기도청 기업정책과 채수정 산학협력팀장과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김성용 시험연구지원팀장이 강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과기대와의 기술지도, 단기교육, 취업 등 산학관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기여도가 높은 우수기업들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기업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된다.


한영수 경기과기대 총장은 "요즘처럼 급변하는 신기술의 흐름에 대응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정보공유가 매우 중요하다"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이 행사에 참여해 유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스마트허브 내 중소·중견기업 약 150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기업들의 기술 및 인력 공유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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