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기숙사 연못에 편의점과 커피숍 입점
학생생활관 복지동에 편의점, 커피숍과 게스트룸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2-02 10:07:55
창원대(총장 이찬규)의 기숙사 연못에 편의점과 커피숍이 입점했다.
이 연못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어 자판기 커피를 이용하거나 외부에서 음료를 따로 사서 가져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2일 개관한 학생생활관 복지동 1층은 편의점, 커피숍 등을 비롯한 후생복지 시설과 행정민원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은 게스트룸으로 꾸며 학교를 공식 방문하는 외빈들의 숙소로 사용된다.
이 건물은 원래 (구)생활관 식당으로 사용됐으나 식당이 BTL학생생활관으로 이사를 하자 복지동으로 증·개축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한편 창원대 학생생활관은 지난 2010년 3월 대경건설로부터 (구)생활관 식당을 증·개축하여 기부 채납하겠다는 제안을 받아 2010년 12월 실시협약서를 체결하고 올해 3월 착공, 10월에 지상 2층 연면적 2108㎡ 규모로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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