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대 총장, 학생들과 소통하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11-30 21:25:05


매년 교수와 직원 그리고 동문까지 다양한 '소통'의 행보를 해온 전북대가 올해도 총장과 학생들이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새 학기와 중간·기말고사 기간이면 어김없이 학생들을 찾아 떡과 음료를 나누며 소통했던 서거석 전북대 총장이 학생들과의 대화 시간을 30일 가진 것. 이날 대화의 시간에는 서 총장을 비롯해 전북대 본부 보직교수와 총학생회장 등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처·실·국·단별로 주요 학생 지원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서 총장은 학생들과 격의 없는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대학 본부 역시 학생들에게 바라는 메시지 등을 공유했다. 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세계 대학평가에서 국내 종합대학 중 6위를 차지했고 잘 가르치는 대학에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면서 "대학 본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명실공히 '잘 가르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서거석 총장(왼쪽에서 7번째)이 학생들과의 대화 이후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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