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과대학 연구팀, 전 세계 학술행사에서 쾌거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 학술행사, 2위와 3위 수상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1-30 17:07:18


▲(왼쪽)김지홍 교수, (오른쪽)이창건 교수.

서울대(총장 오연천) 컴퓨터공학부 이창건 교수 연구팀과 김지홍 교수 연구팀이 지난 10월 대만에서 열린 'ESWEEK 2011 Android Competition'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수상했다.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 학술행사 중 하나인 ESWEEK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30여개 대학이 참가해 미래 모바일 기술을 겨뤘다.


이창건 교수 연구팀은 스마트폰 환경에서 다양한 외부 입·출력 장치들을 최적화해 활용할 수 있는 Automatic I/O Switching 기술을 출품해 2위에 입상했다. 김지홍 교수 연구팀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용 기록 수집 및 분석에 기반한 개인의 어플리케이션 사용 모델을 제안하고, 시스템 최적화에 적용해 사용자의 사용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출품, 3위에 입상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 실적은 미래 모바일 기술 분야에서 세계 유수 대학의 연구팀들과 경쟁해 얻어낸 값진 연구 성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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