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대회> 인천대 인문학연구소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11-28 09:23:58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HK) 중국관행연구사업단은 지난 11월 24일 교내 인문대학 동시통역실(329호)에서 ‘한국화교의 역사, 현실 그리고 전망’이란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금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한국화교’ 전문 연구자들을 모시고 한국사회에서 이방인이자 경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했던 한국화교들의 신산(辛酸)했던 삶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들이 처한 현재적 상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2000년 이후 한국화교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을 집필한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한국화교’의 학술적 범주를 재구성하고 화교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한 것으로 평가된다.
본 사업단은 정부의 ‘인문한국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중국 연구기관으로서, 인문학적 중국연구와 사회과학적 중국연구의 조화를 통해 한국의 중국학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인천대 인문학연구소 관계자는 "금번 학술대회는 본 연구단이 글로벌 인천대학교와 인천시를 대표해 명실상부 한국의 화교연구를 선도하는 대표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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