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함기선 총장, '헨리 데이비슨 상'
적십자 봉사정신구현, 인도주의 실천 모범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1-24 09:33:53
'헨리 데이비슨 상'은 FRC의 창시자인 헨리 데이비슨을 기려 시상하는 상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삶의 질향상 등을 통해 가장 모범적인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선 각국 적십자사 또는 연맹에 속한 회원, 자원봉사자 등에게 주어진다.
함 총장은 지난 1969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으로 구강 장애자를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무료수술과 언어치료사업 등에 앞장서왔으며 개도국 청소년 적십자 봉사원을 대상으로 국제적십자장학생제도를 창설,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등 인도주의정신의 실천과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함 총장은 가톨릭대 의과대 교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상임위원, 중앙위원, 부총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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