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제43대 총학생회장, 생활복지학과 최명섭 당선

학우들의 취업률 향상에 최선, 12월 1일부터 임기 시작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1-23 16:28:46

▲최명섭 학생
서원대(총장 성기서)의 제43대 총학생회장으로 생활복지학과 최명섭 학생이 당선됐다.

지난 22일 실시한 2012 서원대 총학생회 선거에는 후보난을 겪고 있는 다른 대학과 다르게 3팀이 출사표를 던져 열띤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번 총학생회 선거는 총 투표수 3411표 중 기호3번 '기대이상' 최명섭 후보가 유효득표수 1370표를 얻어 기호2번 'All人'후보를 35표차로 제치고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제43대 서원대 총학생회 임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하게 되며, 최명섭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학우들에게 약속한 취업박람회 실시, 학교와 연계한 취업프로그램 개발, 임용고시 및 행정고시실 환경개선, 등록금 동결 및 인하, 도서관 환경 개선 등 취업관련 공약을 착실히 준비해 학우들의 취업률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명섭 총학생회장 당선자는 서원대학교응원단 '질주' 단장이기도 하며, 평소 학교 홍보를 위해 일선 고등학교를 방문해 응원단 공연을 하는 등 애교심이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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