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문학평론가 신형철 씨 초청 강연
'문화초대석' 초청 강연, '문학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1-23 10:04:35
신 씨는 조선대가 창의적 문화리더 양성을 위해 2011학년도 2학기 교양과목으로 개설한 '문화초대석' 강사로 초청돼 '문학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지난 2005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 후 '제2의 김현'이란 평가 속에 2008년 '몰락의 에티카'라는 문학 비평서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신 씨는 평론가들이 비판 자체에 치중해 왔던 그간의 태도를 지양하고, 평론가로선 드물게 자신만의 문체를 통해 열린 마음으로 작가의 심리를 이해하려는 글들을 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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