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김윤해 교수, '산학연협력 유공자' 선정

국내외 공학교육의 혁신 주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수상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1-18 15:55:53

▲김윤해 교수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 조선기자재공학부 김윤해 교수가 '2011 산학연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오는 22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김 교수는 지난 2009년 아시아공학교육국제학술회의(ACEE)를 창립해 아시아 지역 내 성공적인 공학교육 연구의 장을 마련하는 등 국내외 공학교육의 혁신을 주도하고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일본, 홍콩 등 아시아 6개국 30여개 대학이 참여한 '제1회 아시아공학교육국제학술회의'의 초대 창립의장으로서 공학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매진해온 결과 2010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의 전국공학교육혁신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또 한국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소장으로서 지난해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이 실시한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한국해양대가 공학심화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해외 기술봉사, 한중일 미래설계공학, 휴먼디자인공학 등 다양한 공학교육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이외에 (사)한국공학교육학회의 부회장 및 부산경남지회장으로도 재임하고 있는 김 교수는 부산·경남지역 대학 간 축적된 공학교육 관련 프로그램의 이론적·실무적 노하우를 교류, 발전시킴으로써 학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산학연협력 유공자 시상'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산학연협력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이 있는 유공자를 발굴, 사기진작과 산학연협력 문화 확산 유도를 위해 매년 시행하며 산학연협력 유공자 32명, 공학교육혁신 유공자 6명 등 총 38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2일 '2011 산학연협력 EXPO' 개막식 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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